조용하면서 안정적인 사회환경을 자랑하는 캐나다는 막대한 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국가이며 총기소지가 금지되어 안전하고 캐나다 내에서도 영어와 불어를 함께 쓰기 때문에 E니 환경이 잘 발달되어 있다. 어학연수지로써의 캐나다는 일찍부터 불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여 E니 환경이 잘 발달되어 있고 주로 벤쿠버와 토론토를 중심으로 사설 어학원들이 어학연수를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대학의 수가 적기때문에 일부 소도시를 제외한 대도시의 경우는 사설 어학원들이 명문으로 당당히 자리잡고 있으며 한국, 일본을 비롯한 남미나 유럽에서도 꾸준히 어학연수를 오기때문에 다양한 국적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별히 6개월동안은 무비자로 어학연수 가능하며 발음이 부드럽고 사투리가 없기때문에 어학연수지로써 각광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