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사관] 미국 비자·여권발급 지연, 원인은 시스템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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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자세상
조회 6,480회 작성일 15-06-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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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비자수속 지연
현재 미 국무부 영사국 소속의 해외주재 대사관과 영사관에서는 미국여권과 비자 발급시스템에 발생한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어떤 특정 국가나 미국시민권 서류, 비자 종류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불편을 겪게 해드리게 된 점에 대해 사죄 말씀 드리며 조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6월 8일 이후에 제출된 비자 신청서들이 이 문제로 영향을 받아 지연되고 있습니다. 6월 9일 전에 비자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분들(즉, 6월 9일부터 비자 신청서를 제출하신 분들)은 인터뷰 예약을 다시 하셔야만 합니다. 급하게 미국 여행을 떠나셔야 한다면, 온라인 페이지: http://www.ustraveldocs.com 또는 한국내에서 82 (0)2 6009 9170 (서울) 82 1 600 8884 (서울 외), 미국내에서 1 703 520 2234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한국/미국 공휴일 제외)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모든 긴급 인터뷰 예약 신청건은 신청하신 분이 처한 상황과 시간적 여건, 그리고 저희 업무량에 준해서 개별적으로 검토 후 처리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모든 긴급 인터뷰 예약 신청이 승인되는 것은 아니며, 긴급 인터뷰를 했다고 하여 비자 발급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당일 발급도 약속드릴 수 없습니다. 긴급 인터뷰 예약 신청을 하실 때에는 비자 수수료 영수증 번호 (고유 송금 계좌 번호)와 함께 연락 가능한 정보를 제공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보기 : http://korean.seoul.usembassy.gov/visas_non-immigrant_visas.html
현재 미 국무부 영사국 소속의 해외주재 대사관과 영사관에서는 미국여권과 비자 발급시스템에 발생한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어떤 특정 국가나 미국시민권 서류, 비자 종류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불편을 겪게 해드리게 된 점에 대해 사죄 말씀 드리며 조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6월 8일 이후에 제출된 비자 신청서들이 이 문제로 영향을 받아 지연되고 있습니다. 6월 9일 전에 비자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분들(즉, 6월 9일부터 비자 신청서를 제출하신 분들)은 인터뷰 예약을 다시 하셔야만 합니다. 급하게 미국 여행을 떠나셔야 한다면, 온라인 페이지: http://www.ustraveldocs.com 또는 한국내에서 82 (0)2 6009 9170 (서울) 82 1 600 8884 (서울 외), 미국내에서 1 703 520 2234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한국/미국 공휴일 제외)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모든 긴급 인터뷰 예약 신청건은 신청하신 분이 처한 상황과 시간적 여건, 그리고 저희 업무량에 준해서 개별적으로 검토 후 처리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모든 긴급 인터뷰 예약 신청이 승인되는 것은 아니며, 긴급 인터뷰를 했다고 하여 비자 발급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당일 발급도 약속드릴 수 없습니다. 긴급 인터뷰 예약 신청을 하실 때에는 비자 수수료 영수증 번호 (고유 송금 계좌 번호)와 함께 연락 가능한 정보를 제공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보기 : http://korean.seoul.usembassy.gov/visas_non-immigrant_visa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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