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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베스트 커뮤니티 컬리지를 찾기 전에 컬리지 랭킹을 두는데 그 기준은 사실 명확하지 않다.

기본적으로 미국에서 보는 커뮤니티 컬리지의 랭킹과 국내의 유학생을 기준으로 보는 커뮤니티 컬리지의 랭킹은 그 목적과 입학의 조건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고 있으며 아래의 리스트는 국내의 유학생을 기준으로 편입(학) 및 전공의 다양성, 학생 수 등을 기준으로 선별을 했음을 명확히 하고 싶다.

일반적으로 커뮤니티 컬리지를 선정할 때 가장 실수 하는 부분은, 현지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또는 현지의 인척의 권유로 주의 "district" "Area" "county" 이름이 붙은 커뮤니티 컬리지를 지원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텍사스와 플로리다가 대표적인데, 타 주에 비해 커뮤니티 컬리지가 많이 있지만 유학생들에게 적당하기 보다 현지인에게 무게를 더 두는 학교들이 많다.

사실 이들 학교의 경우 자국학생 및 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에게 혜택이 좋지만 유학생에게 까다로운 입학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상대적으로 캘리포니아 워싱턴 뉴욕의 경우 유학생들에게 조금 더 진학 및 편입에서 유리한 것이 사실이다.

베스트 컬리지라는 표현 보다는 "강추 커뮤니티 컬리지"란 표현이 적절 할 것 같다. 유학상담과 진학의 경험치로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본 리스트에 대해서 오해가 없길 바란다.


<추천 커뮤니티 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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