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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학교 [UT] Pinnacle Canyon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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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자세상
조회 147회 작성일 17-07-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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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프라이스 지역의 대표적인 공립 2군데 중 하나인 피나클은 특히 유타에서는 유학생을 받는 몇 안되는 학교로써 소수의 유학생에게 세심한 지원을 해주는 학교로 high school 저학년인 중2,3학년의 학생들은 피나클을 거쳐서 가며 영어 ESL이 없이 직접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유학초기 한국학생에게 아주 잘 맞는 학교이다.

 

매년 2명의 한국학생이 수학 중에 있으며 학교의 위치, 경험이 많은 홈스테이 및 정통 백인 거주지역의 조용하고 아담한 학교 규모는 처음 미국 유학을 선택하는 학생에게 아주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

 

8년 전부터 유학생의 입학을 허가하여 단 한건의 범죄와 사고가 없는 매우 평화로운 학교로 극소수의 지원자들에게만 알려진 학교로 유학 초기의 미국문화 적응, 친구 사귐 및 스포츠 활동에

아주 효과 적이다.

 

 

<학교 소개>

학교명 :  Pinnacle Canyon Academy (Charter school)

http://www.pcaschool.com/

 

주소 : 210 N 6th E St, Price UT 84501/ 전화번호 : 1-435-613-8102

위치 : 소도시/ 학년 분포 : PK~12

총 학생수 : 520명 정도

흑인 및 아시아학생 : 1% 미만/ 백인 비율 : 87% 이상

유학생 학비 : (2013년 기준 $6500)- Registration Fee I-20 비용 별도 추가

남녀공학 : 47%:53%(남자) 비율

규모 : 소도시 기준 (중급)/ 교사대 학생 비율 : 20:1 (평균)

체육활동 : 배구, 농구, 야구, 육상, 크로스컨트리 등

미국 전체 공립 기준 학교 평균 순위 : 51% (공립비율)

 

* 단점 : 유타 주도인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약 2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로써 주변의 볼거리나 놀거리가 없어 학생들의 생활이 지루함.

1% 미만의 아시아 학생 수가 말해주듯 음식과 문화의 갈증이 항상 존재하는 곳

전형적인 미국 공립학교로써 생각보다 적은 숙제와 노력에 비해 받는 높은 학점으로

학생의 레벨이 항상 고평가 됨

 

* 장점 : 유학생 개개인의 안전과 interactive care 가 좋음

모자라는 영어 실력에도 2,3 개월 안에 모든 커리큘럼을 따라 잡을 수 있도록 교사와 학생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협조적

아주 평화로운 전원지역으로 학생 및 지역 주민의 성향이 상당히 평화적

규모가 큰 공립과는 다르게 스포츠 활동과 과외활동등을 직접 주관하여 클럽활동을 할 수 있음

1년 정도의 조기유학 적응기간을 두기에는 가장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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